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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시크릿
    일기장/서평 2019. 4. 14. 07:59

    #38

     The Secret




    언제 이책을 처음 읽었는지는 확실 치 않지만 이 책도 큰 여운을 남겨줬던 책이다.


    알게 모르게 지금처럼 자존감을 높게 살아야 한다와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지침을 내려준 책이기도 할 것이다. 


    2007년 출간이니 벌써 10년도 넘은 고전 명작이다. 


    많은 자기개발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비전보드라는 개념의 시초이고


    간절이 원하면 이루워진다. 


    의심없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사고로 확장되어진다. 


    의 개념을 처음 도입한 책인데 요새는 대부분의 책들이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인용하고 있다. 


    다시금 책을 읽다보니 절대 고수를 다시 만난 뭐 그런 느낌이랄까


    지금의 고수를 양성시켜준 그런 바이블의 개념


    고전이지만 좋다 개인적으로는 책에서 다루는 언어가 평어채는 아니라서 


    이해가 되기도 안되기도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날마다 생각으로 모든 사건을 경정하는 습관을 들여라. 

    (자기주도삶의 개념)


    일어나면 먼저 의식적으로 하루를 창조하는 일부터 하라.


    비전보드를 작성하라


    돈을 끌어당기려면 부에 집중해야 한다.

    돈을 끌어당기려면 반듯이 풍족한 상태에 집중해야 한다. 


    빚대신 풍요에 집중하라.


    관계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상대의 좋은점에 집중해야 한다.

    불평하면 불평할 일이 더 많이 생길 뿐이다. 


    차분해 짖는 법을 배우고, 원하지 않는 대상에서 관심을 차단하는 법과

    그 대상과 관련된 감정에서 관심을 끊는 법을 터득하라.



    개인적으로 나에게 Secret 이 이루워진 케이스를 들자면 최근 기준으로


    인천으로 이사오게 된 상황에서 빌라에서 생활할때


    출근하기위해 부개역으로 가다보면 부개역 푸르지오라는 아파트가 있었다.


    그 동네에선 유일하게 신축이기도 하면서 빌라촌 내에 아파트로써 독보적인 위상을 뿜는


    그런 위압감을 풍기는 아파트였는데,


    출근길에 그 아파트를 무조건 돌아서 가야하는 그런 루트였다. 


    항상 그 길을 걸을때마다 마음속으로 시크릿의 개념을 생각하면서 


    (진짜로 이 책의 내용에 간절히 원하면 내것이 된다.) 라는 개념을 적용시켜 보기 위해서


    나름대로 "저 아파트에 꼭 거주 하고 말겠다." 라는 다짐을 매번 하면서 출퇴근을 반복

    할때마다 의지를 다졌다. 


    지금이야 가정을 꾸리면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긴 했지만,


    내가 지금 내집마련을 하게된 아파트 브랜드가 푸르지오라서 그런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이때 생각했었던 내용들이 오버랩되면서 이 책이 읽히더라.


    개인적으로는 시크릿을 실현시킨 내용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아무튼 나에게도 시크릿이라는 개념이 무의식 속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항상 긍정적으로 막연한 긍정 말고 진정한 긍정주의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기준이 어쩌면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생겼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 


    다시금 읽어도 좋은~ 이제는 내 생활에 녹아있는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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