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pid / JointJS 프로젝트 완료

AngularJS 기반 

JOINTJS 관련

설정 프로젝트 구조. 

Rappid / JointJS 관련 관계도설정 프로젝트에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다. 

강력한 라이브러리 들이 많이 나와서 개발하기 한결 편해졌지만,

프론트앤드의 프레임웍의 급변으로 클라이언트의 요구가 다양해 지고 있다. 

백엔드야 스프링 + Mybatis + 오라클 / MySQL 형태의 구조로 

한결같이 버전업 되어 가면서 점점 단단한 개발자 층을 확보하게 되었지만

(물론 인력을 구하자 하면 구하긴 쉽지 않다하지만...)

프론트같은경우는 개발자 자체도 희소한데다가

시장의 변화도 너무 빨라서 살아 남으려면 정말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한 시기다. 

덕분에 Angular / Vue / React 를 왠만큼 다를줄 안다면 경쟁력이 높다 생각한다. 

내가 입문했을때만 해도 jquery를 능숙하게 다룰줄 알면 잘 팔려 다녔는데,

이제는 완전히 시장형태가 바뀌었다.

개인적으로의 방향은 FullStack 개발을 목표로 했는데, 

Java와 DB 는 이제 어느정도 기본 CRUD 문제는 없으니,

담당자들과 의사소통에 별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는 올라온거 같으니 

Front-End를 좀더 깊게 파서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겠다.

일단 Joint 관련 구현한 내용을 Vue랑 React로 변경해서 구현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