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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말
    일기장/잡담 2019. 5. 4. 06:22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말


    앞으로 최소한 40년 안에는 지구의 종말은 없다.

    미국에서 제일 큰 보험회사가 생명보험금을 받아가고 나서

    비겁하게 알려준 힌트다.


    빨간 신호등이 파란 신호등보다 길게 느껴지고

    유독 내가 기다리는 버스만 늦게 온다고 생각 되면

    당신은 편견을 가진 사람이다.

    상대성원리를 공부하라고 권한다.


    명성과 권위를 갖고 있는 사람들 중에

    형편 없는 사람이 많다.

    때때로 명성이라는 것은 비열하고 무정한 인간에게도 주어진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 중에 항상 좋은 것이란

    어머니밖에 없다.

    누군가가 훌륭하다는 것은 풍성에 관한 문제이지

    소유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국제전화까지도 공짜라고 자랑하는

    전화 플랜을 갖고 있는 친구를 부러워하지 마라.

    당신도 하나님과 무제한 대화할 수 있고

    국제전화 요금을 낼 필요도 없다.


    법정이란, 정의라는 선수와 자비라는 선수가

    싸우는 경기장이다.

    더러는 공평 씨보다는 무능 씨와 편견 씨가 

    심판이 되기도 한다.


    말을 분명이 하자면,

    돈을 빌려달라고 할 수는 있지만

    내 돈을 빌려줄 수 없는 사람은

    '아는 사람'이라 부르고

    내 돈을 빌려줘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친구'라고 부른다.

    당신은 나에게 '친구'인가 '아는사람'인가.


    성인으로 불리는 사람 중에 참 성인은

    한번도 자신이 성인이라 불리길

    원하지 않았던 사람을 뜻한다.


    말은 넘쳐흐르지만 행동이 없다는 것을 현실감 있게 보려면

    인터넷 신문 게시판을 보면 된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찾다 보면

    내 단점이 드러나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다 보면

    내 장점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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