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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월 플랜 복기
    일기장/월별 플랜 2019. 3. 30. 23:13

    1. 아버지 생신 축하 및 예산 방문 

    2. 의정부 고등학교 모임 주최

    3. 설아 새학기 준비 

    4. 내부 시스템 인수인계 보조

    5. 테니스 레슨 재 결제

    6. 생활비 약간 더 타이트하게

    7. Vue 프로젝트 관련 준비 및 대처

    8. 목관리 철저

    9. 독서패턴 유지

    10. 지제역 매도 관리

     

     



    2019년의 1분기가 끝나간다.

     

    유독 빠르게 2019년이 지나가는 느낌이다. 

     

    일상의 반복이 이제 적응이 되어서 그런건가. 나이가 먹은 탓일까

     

    아이가 커가는 만큼 예전에 나이먹는걸 무디게 느꼇다면, 요새는 조금 예민하게 다가온다.

     

    머리숱에 하나둘씩 흰머리가 자라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뽑으면서 관리할 수준은 넘어섰구나...

     

    하면서 조금은 아쉽고, 조금은 늦추고 싶은 그런 마음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의 인수인계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한편으로는 그 일들의 Owner쉽을 내가 

     

    가져오게 됨으로써 부담감이 오히려 해소되는 그런느낌이다. 

     

    남에게 의존하게 되었을때의 내마음 같지 않던 일처리가 그냥 내가 하면 되지의

     

    마음가짐의 변화로 인해 한결 수월해진 그런느낌

     

    금감원감사라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어찌어찌 잘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해야 하는데 그부분을 어떻게 해야 하련지 

     

    이럴때면 노트북만 쓰고 작업하기 힘들어 하는 나의 목에대한 한탄??이 조금 든다.

     

    뭔가 받침대를 필수로 어느정도 높이까지는 올려놔야 작업이 가능한 상태라서...

     

    조금은 아껴서 다뤄줄 필요가 있는 나의 상태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조금 애석하긴 하다.

     

    내부 작업하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외부인터넷이 완벽히 차단된 상태라.

     

    월초에 계획했던 내용에 많은 지장이 생긴 3월이다.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이 제약사항에 노출되게 될 터인데 이 또한 새로 적응해 나가야 하겠지만,

     

    지금 근무하는 근무지에 대한 메리트는 확연히 줄어들어 버렸다.... 

     

    지금껏 버틸 수 있던게, 일에 대한 욕심보단 자기계발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이득이 더 컸는데,

     

    그마저 막혀 버렸으니 조금 힘든 상황이 되었다. 

     

    Vue 프로젝트에 대한 부담감은 책을 한권정도 읽어 봄으로써 어느정도 막연한 감정은 사라졌다. 

     

    그냥 배우면서 하면되지라는 마음가짐으로 변했달까. 

     

    그래도 새로운 자극이 기다리고 있어서 걱정도 된긴 하지만 4월이 기대된다. 

     

    큰 문제는 지제역 매도 관리인데, 호가를 500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토탈 -1,500 만원)

     

    문의가 없다.... 계약포기까진 생각하고 있지만 사람 욕심이란게 

     

    조금이라도 손실을 줄이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인데, 

     

    수업비 치고는 비싸게 치루고 있다. 

     

    4월까지는 해결이 되어야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것 같긴 한데, 쉽지는 않아 보인다. 

     

    유독 미세먼지가 심했던 2019년 3월인데, 앞으로 내 딸이 이런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고 생각하니

     

    막연하지만 답답하다. 우리나라도 파란하늘을 보기가 점점 힘들어 지다니,

     

    처음에 물을 사먹어야 하는 시대가 올 수 있다라고 생각할때,

     

    '말도 안된다 어떻게 물을 사먹냐?' 하던 물음표에서 이제 물은 당연히 정수해 먹던가

     

    사먹던가 해야된다라고 생각하는 느낌표로 바뀐 시점에

     

    좀 더 지난 훗날에는 공기마저 사서 먹어야 하는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들기도 한다. 

     

    새로운 직장동료와 적응해 가면서 파트너가 왔으면 했지만, 

     

    순전히 내 욕심이었다는 걸 인지했으므로, 파트너이지만 부사수로써 이끌어 주면서 

     

    진행하려고 포지션을 정했다. 빨리 적응하고 빨리 따라와 주는 만큼 나에게도 이득이기에,

     

    어떻게 가르쳐줘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배우는 입장에서 가르쳐야 하는입장이 되니 이제 경력이 어느정도 되었구나 라는게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3월참으로 잘해왔고, 어쩔 수 없는건 또 새로 적응하면서 시작하면 된다. 

     

    딸래미가 하루 하루 다르게 커가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너무 이쁘고 고맙고 사랑스럽고 하다.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게 순전히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게 느껴지기 때문은 아닌가 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게 된다. 

     

    약간은 센치해지는 3월의 끝자락의 밤을 잡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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