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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 플랜
    일기장/월별 플랜 2019. 9. 9. 11:04


    9월 첫주 휴가로 - 조금은 늦게 작성하는 9월 플랜


    이미 9월의 1/3이 지나버렸지만 남은 9월에 대한 플랜을 세워본다. 


    올해 계획을 세울때 9월까지가 굵직굵직한 계획이 다 잡혀 있었다.


    걔중에 9월 가족여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볼 수 있는데, 


    여기까지 큰 차질없이 이끌어 온것에 대한 뿌듯함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생각보다 큰 지출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고, 급여 + 알바비로 여행경비에 대한 충당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다만 걱정인것은 낮은 전세 셋팅으로 인한 앞으로의 우리가 부담해야할 금액의 증가분에 대한 걱정


    근로생활을 그만둠으로써 와이프의 카카오신용대출 연장 불투명에 대한 걱정 두가지가 남았다. 


    이 또한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기로 하고, 좋은 기운으로 시작한 9월 

    9.2 ~ 9.6 휴가 

    9, 10, 11 3일만 출근하면 또 추석연휴다. 


    앞으로 이런 연휴가 또 있을까 싶다만은 오랜만에 제대로 쉼으로써 리프레시 되었다.


    다시 또 전열을 가다듬고 한걸음 한걸음 전진- 


    1. 가족여행 

    2. 추석

    3. 의고 모임 ( 9/21 태풍 링링으로 인한 연기 )

    4. 새벽기상 5:30 유지

    5. 목디스크 관리 및 치료

    6. 주 2권 독서

    7. 장모님 대출 상환 100%  

    8. 국내몰 관리자 페이지 개발 시작 


    디스크에 대해 아무리 고민해 봐도 뾰족한 방법은 없다. 


    잘 관리하고 잘 사용해서 최대한 오래 사용하는것 밖에


    지하철 출퇴근의 압박으로 인해 최근상태가 안좋아 지긴했지만 이 또한 극복하던가 적응하던가


    정말로 최악으로 정 안된다면 재택근무로 전환해서 활로를 뚫어 보자 . 


    너무 우울해 하지 말고 억울해 하지 말고 내가 잘못 관리한 책임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극복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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