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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01 넋두리
    일기장/잡담 2018. 10. 1. 17:09



    생각하는 자보다 행동하는 자


    길을 아는사람보다 길을 걷는 사람


    고민은 신중하게 행동은 신속하게


    나를 주변의 틀에 맞추려 하지 말자


    피해는 이번까지만 앞으로는 베푸는 사람이 될거다. 


    뭐라 말로 설명하기엔 더욱 구차할 뿐이다. 


    결과를 가지고 나중에 천천히 얘기하면 그때 더 신뢰성이 갈것이요


    그때가서 변명을 하면 현명하다 할 것 이고


    지금은 무모라지만 나중에보면 용기일 것 이다. 


    질수도 있으나 버틸 수 있으면 과용이 아니다. 


    오차가 있어도 괜찮다. 아직 어리니까


    그래도 믿어 주는건 가족뿐인거다. 


    가족이니까 부탁할 수 있는거다. 


    가족이니까 보듬어 줄 수 있는거다. 


    어중간한 삶을 살고 싶지 않다. 


    스스로를 여기까지라고 인정하고 단념하기도 싫다.


    이 틀을 깨기 위해 몇번이고 노력할 것이요,


    스스로 노력하는 자가 될 것이다. 


    혼자 판단하지 않는다. 그러면 다른사람에겐 고통이 될것이니 동의를 얻을 것이다. 


    고통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 


    즐겁게 해도 충분하다. 


    이제 세상의 중심인 나이 


    내 행동에 대해 책임질 줄 알아야 하는 나이


    그렇기에 더 신중해야 할 나이 


    못하는 이유는 수백가지를 만들 수 있지만


    해야하는 이유는 하나면 충분하다. 


    어렵다 35살. 


    열심히 사는건 기본이고, 방향도 갖춰야 한다. 


    삶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기분이 좋다.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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